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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2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주간에 듣는 새 노래 8
  2. 2021.07.09 하나님의교회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24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주간에 듣는 새 노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지금은 가을절기를 지키고 있는데, 다가오는 대속죄일은 하나님께서 담당하고 계시던 저희의 모든 죄가 사함을 받는 날이라서 더욱더 특별합니다.

 

그래서 대속죄일 기도주간인 열흘동안 하나님께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를 드립니다.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작고 작은 죄 하나까지라도 다 자복하여 하나님께 모든 죄를 사함 받는 대속죄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 매일같이 듣고 있는 새 노래인데, ver.1과 ver.2 가 있어 함께 올려봅니다.

 

저의 죄 때문에 괴롭고,

 

그래서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에 대한 죄송함이 더욱더 사무치는 밤이네요...

 

 

 

죄인의 기도 ver.1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주간에 듣는 새 노래

 

죄인의 기도 ver.2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주간에 듣는 새 노래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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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출처 : Newsong Church of God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를 들으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막연하게 궁금해 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무(無)의 상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했거든요.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도, 행복했던 기억들도, 죽으면 다 끝인데, 왜 이런 답없는 삶을 살고 있는거지? 난 결국 아무것도 없는 끝을 위해 살고 있는건가? 왜?'

 

그럴때면 마음이 공허해지고, 허무해지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왜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던 존재, 지구라는 영적도피성에 떨어져서 사형선고만을 기다리던 죄인, 이렇게 형편없을지라도 살리시겠다고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하나님께서 제 영혼의 부모님이시라는 것.

 

저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사망이 없는 세계, 영원히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우리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그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천국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이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은혜하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밤은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무한 반복 하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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