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 예수님의 새이름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Part III
Part II 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새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보았지요?
오늘은 시대별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건데요,
먼저 각 시대마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지
성부시대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사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성부시대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할까요?
행 1:6-8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바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뀜에 따라
구원자가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인데요,
이제는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할까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겠죠!
다음으로, 각 시대마다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성부시대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시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성부시대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죠.
시대가 바뀌어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야 할까요?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지금까지는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기에
내 이름(예수)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셨지만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뀜에 따라
기도도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한다고 알려주고 계신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와 상관없이 여전히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면
그 기도가 응답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는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간 친구에게 전화를 할 때,
지역번호가 051에서 02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051로 전화를 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십번 수백번 전화를 한들, 친구와 통화할 수 있을까요?
영원히 통화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뀐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결단코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본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새 이름'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죠!
이렇게 성경을 통해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신 하나님의 모략을 확인하고 나니,
말은 성령시대라고 하면서 '새 이름'을 알아보려고 하기는 커녕
여전히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는 교회들이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동시에,
'새 이름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왜 안상홍님이지?'
라는 의문도 생기더군요!
이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으로 확실하게 알려줬답니다.
부족하지만 요 내용에 대해서도 차차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그럼, 다음 시간까지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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