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 I



요즘 전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특히나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영혼의 존재와 천국을 믿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3:1-17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지금 이 시대가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악한지,

하나님의 말씀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그 사람들과 같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되어 

구원에 이르길 원하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것이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즉,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셨기에


성경을 통해 확신한 일에 거하며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당부셨죠!


그래서 전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면 할수록

구원의 약속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아름다운 천국이 선명하게 보이며

내 영혼을 낳아주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더욱더 깊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의문이 하나 생기실텐데요,


'왜 하나님의교회인가!'



대한민국만 해도 정말 많은 교회들이 있고,

저마다 다른 해석으로 조금씩 다른 교리를 지키다 보니

교파도 수백개로 나눠져있잖아요?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하기로 결정했을까!


평소에 결정장애(?)를 앓고있는 저라도

그 문제만큼은 어렵지 않았어요.


수많은 교회들중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기준이 명확하니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며~♬)



그래서 다음 포스팅,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 II

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볼까해요.


오늘도 성경공부를 통해

천국소망을 심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모두 힘내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니가 궁금해

Sometimes 2016. 10. 7. 23:59




니가 궁금해.


네가 보는 걸 

나도 볼 수 있을까?




'Someti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회없도록  (5) 2016.12.06
하나님의 선물  (6) 2016.10.25
부산 광안리 밤바다  (4) 2016.10.13
겨울이 오는 길  (4) 2016.10.03
어린시절 난,  (4) 2016.09.24
Posted by 별의노래
,



지마켓 구매후기)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 크래커 배럴 체다치즈 + 테리스 초콜렛 오렌지 2개 



 




지마켓 자체 할인에다가 가지고 있던 쿠폰까지 써서

Total 27,000 원에 구매했어요!


아주 잘 산 것 같아 뿌듯~♬



먼저, 그 유명하다는 필라델피아 치즈케익부터 볼까요?



얼음팩으로 짱짱하게 온 아이라

찹찹한 기운이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뭔가... 꽃쟁반이라 미안한 느낌?ㅋㅋㅋㅋ



일단 까서 숟가락으로 떠먹었어요.

맛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근데, 진짜 신세계더이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쵹쵹한 느낌과

달콤고소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냉동보관했다가

먹기전에 냉장실에서 3시간정도 놔두면

더더더 쵹쵹하게 먹을 수 있다네요ㅋㅋㅋㅋ



다음은 크래커 배럴 체다치즈!



울 여사님께서 굉장히 궁금해하시더니

제일 먼저 뜯어서 먹어보심.



"왠 청국장 냄시고!!!!"





맛은 고소하다 하셨지만

다시는 안드시겠다며ㅋㅋㅋㅋ


조만간 까나페를 한 번 만들어드리려구요~ >ㅂ<



마지막으로

테리스 초콜렛 오렌지입니당~



모양도 신기하고,

평도 굉장히 좋아서 시켜봤어요.



정말 오렌지를 까먹는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 ㅎㅎ



실제로 초콜렛을 먹어보니

오렌지 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좋더라구요.


다만 실제 오렌지처럼 새콤한 맛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답니다ㅋㅋ


아직 안먹어 본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 쯤은 먹어볼만하다고 추천드림돠!



Posted by 별의노래
,

겨울이 오는 길

Sometimes 2016. 10. 3. 23:29


겨울이 오는 길





비바람에 떨어진

노오란 은행나무 잎들의

화려하지만

서글픈 끝맺음,


겨울이 오는 길은

이렇게나 아름답구나!




'Someti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회없도록  (5) 2016.12.06
하나님의 선물  (6) 2016.10.25
부산 광안리 밤바다  (4) 2016.10.13
니가 궁금해  (2) 2016.10.07
어린시절 난,  (4) 2016.09.24
Posted by 별의노래
,

배스킨라빈스 31 아이스크림케잌



그 옛날 먹었던 아이스크림케잌!

얼마나 맛있었던지요~♬


지금은 없어진 것 같아 아쉽네요.

조만간 배스킨라빈스로 달려가겠어요ㅋㅋ



Posted by 별의노래
,


새언약안식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②





지난 시간 ① 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일곱째 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켜

천국이라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포스팅했었죠.


해당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 http://thebrilliants.tistory.com/9


오늘은

이렇게 준비해서 가게 될 천국이

어떤 곳인지를 알아볼께요!



고후 12:2-4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시어

친히 알려주신 천국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조차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이라고 하니

누구라도 천국을 알게된다면

가고 싶어지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확실한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성령을 위하여 심고

영생의 천국을 거두는 자들이 모여있는 곳,


일곱째 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지혜로운 자들이 모여있는 곳,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확실한 미래를 예비하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어린시절 난,

Sometimes 2016. 9. 24. 00:57



어린시절 난,


만화영화 중에서도

로보트나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이

악의 무리와 싸워 이기는걸

정말 정말 좋아했다.


항상 정의롭고 싶었고

강하고 싶었고

그래서 언제라도 지키고 싶었다.


나의 신념과

나의 꿈과

나의 사람들을.





'Someti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회없도록  (5) 2016.12.06
하나님의 선물  (6) 2016.10.25
부산 광안리 밤바다  (4) 2016.10.13
니가 궁금해  (2) 2016.10.07
겨울이 오는 길  (4) 2016.10.03
Posted by 별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