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절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2.01.14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25
  2. 2021.03.25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 18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좇아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고 있는데요, 혹자는 그런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와 그 주장이 왜 잘못된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호 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 안식일과 절기를 폐하겠다고 말씀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11절의 앞뒤를 읽어보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호 2:8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13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이는 하나님께서 구원과 축복을 주시기 위해 절기를 폐하신 것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죄에 대한 벌로서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절기를 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마치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하여 생명과를 허락하지 않으신 역사와 같은 것입니다.

 

 

호 2:9-13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바알을 숭배한 죄로 곡식, 포도주, 그리고 양털과 삼을 빼앗는 벌을 내리시고, 연이어 모든 절기를 폐하는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2. 골로새서 2장 16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는 내용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골로새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그러므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된 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당시 육적 유대인들은 구약 율법대로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그리스도인들을 함부로 비판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의문에 쓴 증서(구약 율법)'를 도말하셨음을 먼저 밝히고,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사도 바울은 이미 폐지된 구약 율법(의문)의 절기를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자들이 잘못되었음을 말한 것입니다.

 

 

골 2:14-16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본문의 절기와 안식일이 구약 율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가 바로 다음 구절에도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언급한 절기와 안식일이 장래 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습니다.

 

 

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성경은 구약 율법이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으니(히10:1),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된 절기와 안식일은 틀림없이 구약 율법입니다.

 

따라서 절기, 안식일 등을 인하여 폄론(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구약 율법대로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2장 16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3. 갈라디아서 4장 10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갈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는 내용이 어떠한 날과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도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키지 말라고 한 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당시 구약 율법을 고수하며 복음을 훼방하던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구약 율법을 따르려 했던 성도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구약 율법은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지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갈 4:9-10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여기서 초등 학문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앞쪽 구절을 살펴보면, 구약 율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 4:3-5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그리스도)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자신을 포함한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살이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이전에 있었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속량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시 일부 성도들이 다시 돌아가려고 있던 초등 학문은 구약 율법을 뜻합니다.

 

즉 사도 바울은 초등 학문에 불과한 구약 율법을 따르는 절기를 삼가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지, 결코 새 언약의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4장 10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된 것이 아니라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를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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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새 언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지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새 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이 그러한데요, 혹자는 이를 듣고 물어보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이 뭐예요?"

 

 

 

 

1. 무교절의 유래

 

 

먼저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가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한 후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 성막을 짓기까지, 약 1년 동안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교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은 다음날, 성력 1월 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졌습니다.

 

 

민 33:3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아홉 번째 재앙을 내릴 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던 바로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당하고서야 그들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켜 보호받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게 되었죠.

 

그렇게 서둘러 애굽에서 나온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시며 인도하셨습니다(출 13:17-22).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케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게 하시는데요,

 

 

출 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온전한 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 14:21-23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출 14: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 14:30-31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교절을 제정해주시고,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신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2. 무교절의 예언 성취

 

 

모세는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신 18:18-19, 행 3:20-24), 모세의 행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구원의 행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유월절 다음 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역사는,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막 14:12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막 15:25-34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3. 무교절을 통해 주신 축복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처럼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자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희생에 동참하는 자가 되고, 그 사랑을 깨달아 새 언약 진리와 그리스도를 전하는 온전한 자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토록 영광스러운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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