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천국혼인잔치 비유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며 부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혼인잔치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겠습니다. 

 

 

1. 초림 때 등장하지 않은 신부 

 

 

 

 

혼인 잔치는 무척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면 신랑과 신부, 하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랑인 아들과 하객인 청한 사람은 등장하지만 신부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비유에서 왜, 혼인 잔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부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신부가 초림 때가 아닌 6천 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 등장하며,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신부 

 

 

 

 

신랑이신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더불어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아내'가 혼인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마지막 날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어머니를 신부로 두신 어린양은 누구겠습니까? 어머니를 아내로 두신 분이니 곧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실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19장과 21장에서는 어린양과 아내 또는 어린양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마지막 때에 함께 나타나신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계 19:9).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영접해야 합니다.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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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은혜받은 성경구절 - 고후 6:9~10 

 

 

하나님의교회 은혜받은 성경구절

 

 

고후 6:9~10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은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나 이렇게 가치있는 삶을 살게 되었으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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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 무법자를 퇴치하는 방법 

 

 

출처 : pixabay 

 

 

꿀벌보다 몸집이 다섯 배 이상 큰 말벌은 꿀벌의 천적입니다. 

 

침을 한 번 쏘면 꽁무니가 빠져 죽고 마는 꿀벌과 달리, 말벌은 침을 연속해서 쏠 수 있는 데다 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거기에 크고 강한 턱까지 겸비해 말벌 한 마리가 수백 마리의 꿀벌을 몰살시킬 수 있습니다. 

 

말벌은 꿀벌들이 애써 지어놓은 집을 습격해 꿀벌들의 목숨을 빼앗고 애벌레와 꿀을 약탈해 갑니다. 그야말로 무법자와 같은 존재이지요. 

 

하지만 꿀벌은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말벌 척후병(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이 출현하면 집에 있는 꿀벌들은 꿀을 따러 간 동료들을 불러 모읍니다. 다른 말벌들이 들이닥치면 집이 초토화되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이기에 필사적으로 대항하지요. 

 

말벌에게 일제히 덤벼들어 공처럼 에워싸고 날개 근육을 움직여 열을 내는데, 이때 발생하는 열은 말벌의 치사온도인 46도까지 올라갑니다. 온도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급상승시켜 말벌을 퇴치하지요.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개체도 적지 않지만, 그렇게 꿀벌은 단결하여 가족과 집을 지킵니다.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中 - 

 

 

출처 : pixabay 

 

 

시편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늘어머니 기뻐하시는 연합으로 사랑 가득한 안식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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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말을 들으면 이렇게 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긴 안상홍님을 믿고, 예수님은 안믿잖아요" 

 

말씀을 전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으니까 예수님은 믿지 않는다는 오해를 하고있더라구요.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분명히 예수님을 믿습니다.

 

다만 시대를 분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죠. 

 

오늘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새이름(안상홍님)을 가지고 성령시대에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1. 구원을 위해 주신 새이름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천하에 범사는 기한이 있고 목적을 이루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육천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잘 알고 있듯이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성령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입니다.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다, 라고 하는데 그건 대통령의 이름이 대통령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한 마디로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2.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성자시대에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죠. 

 

따라서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고 있다면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2천년 전에 여호와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이 말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며,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돌은 예수님을 표상(벧전 2:4)합니다. 따라서 돌 위에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이 새 이름(안상홍님)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3.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이렇게 성경을 통해 살펴본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새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새 이름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새 이름의 주인공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예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놀라우신 능력과 신성이 다 육체에 가리워졌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발견할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이 땅에 새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올바로 알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가지고, 왜 두 번째 나타나셔야 하는지에 대해 예언하신 예수님의 말씀 또한 믿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 그대로,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육신으로 임하시어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독립의 때 침례받으시고 죄사함과 영생이 허락되는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셨기에 안상홍님께서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우리의 하나님,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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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계 22:17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계 22:17의 예언에 따라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죠. 

 

과연 그럴까요?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 22:17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고 있는데, 과연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은 많지만,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 것이죠.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일반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가 틀림없습니다.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으니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 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자녀인 우리가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 22:17의 '신부'는 성도(교회)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3,500년 전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약 40년 동안이나 이끈 큰 선지자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육적인 물을 자신이 준 것처럼 말했던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민 20:10, 신 32:48-52).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성도들이 준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이것만 봐도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결코 성도(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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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10탄 - 재림그리스도는 어디에 오실까? ⒝ 

 

 

 

 

지난 시간에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해 돋는 동방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오늘은 그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동방의 한 사람으로 등장하실 재림예수님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동방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부르신다는 독수리 역시, 이어지는 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독수리로 비유하신 것은 성경에서 독수리가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신속한 구원을 나타내기 때문이죠(출 19:4).

 

동방에 오실 구원자에 대한 동일한 예언이 4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 41:2-4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께서 여기에서도 동일하게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 동방이라고 하셨으므로 이스라엘에 오신 초림예수님이 아니라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이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이루실 분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사 35:4-6, 마 11:2-5 비교). 그러므로 이사야 41장에서 말한 동방의 한 사람은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틀림없습니다.

 

 

4.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대한민국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답을 얻으려면 두 가지를 알아야하죠.

 

첫째,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여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실제 세계지도에서 찾아보면 대한민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계시록 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곳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다면 그곳은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곳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는 대한민국에서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동방은 대한민국이 확실합니다.

 

 

5.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재림예수님께서는 동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해주심으로 메말라 죽어가는 우리 심령을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동방 먼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동방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구원자이시자 하나님으로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임하셨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대박사건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다 보니 사람의 상식으로 판단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람되어 임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성경의 예언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 그대로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자세히 듣고자 하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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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10탄 - 재림그리스도는 어디에 오실까? (a)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왜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이시자 하나님으로 믿는 것인가?

 

이는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를 통해 왜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시자 하나님이신지를 또 한 번 확실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해 돋는 동방에서 시작되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

 

 

성경은 구원자가 오실 장소에 대해 미리 예언했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도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미 5:2).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을까요? 그 답을 얻으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알아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구원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히 9:28, 눅 21:27-28).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요?

 

 

계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여기에서 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고 했으므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하죠. 

 

그리고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시작되는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해 돋는 데 즉, 동방입니다. 

 

재림예수님께서는 바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2. 인치는 역사는 재림예수님께서 이루심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틀림없다는 것은, 그 전에 나타나는 특별한 징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별들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마 24:29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했는데, 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위와 동일한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치는 역사는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 7장은 땅 사방의 바람으로 비유된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해 돋는 데입니다.

 

따라서 재림예수님께서는 틀림없이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이에 대한 예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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