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 일요일 예배의 유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고 있습니다(눅4:16, 행17:2, 18:4).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이는 2세기경에 로마 교회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주후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Sunday)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미트라교의 성일, 일요일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초기 기독교와 달리 당시 로마인들에게 환영을 받은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종교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였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층에서 열렬히 신봉되었고, 이후 귀족과 황실에 받아들여져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 바로 일요일(Sunday)이었습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4권,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문사, 1998, 116쪽
(3) 이교종교들에서 일요일의 우월성 : 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로마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

 

 

2. 일요일 예배를 주장한 로마교회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유대교를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형상들을 만들어 많은 신들을 숭배하는 로마인들의 관점에서는 형상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한 분 하나님만을 믿는 유대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더 나아가 유대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이라는 소수 민족에 국한된 종교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민족과 상관없이 복음을 열정적으로 전하여 점점 확산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곳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들의 핍박 위에 로마 관리들의 핍박까지 교회에 더해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성경의 예언대로 교회 안에 불법을 심어 그리스도의 복음 사업을 완전히 망치려는 사단의 계략에 따라,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세기에 들어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가 등장했습니다.

 

1~2세기 역사를 보면, 로마 제국과 유대인들의 갈등이 심화되어 두 차례의 유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로마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두 차례나 반란을 일으킨 셈이어서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책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인들이 보기에 기독교인 역시 유일신을 믿고 안식일에 예배를 위해 모였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같이 생각하여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도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로마 교회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이방인 신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고 기독교를 지속적으로 핍박해온 유대교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로마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그저 기독교를 핍박해온 유대교의 안식일로 치부하도록 만들었고, 교회가 굳이 안식일을 고수하여 로마 제국으로부터 더 많은 핍박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삼으면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하는 로마인들의 환심을 얻어 핍박을 완화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로마인들을 개종시키는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거죠.

 

그리하여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 교회는 2세기 초부터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을 들어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무시하고 사람의 의견을 더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세기에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이 로마 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3. 일요일 휴업령 이전에 안식일을 지킨 역사

 

 

2세기경에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교회들은 321년에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질 때까지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교회사, 송낙원 저, 이건사, 1981,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교회사, 김의환 감수, 세종문화사, 1992, 145쪽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 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4. 콘스탄티누스의 정책과 일요일 휴업령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우대했다고 해서 그가 기독교를 순수하게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고, 이교의 제전에도 거리낌 없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그의 화폐에는 불멸의 태양이라는 이방 신의 상징이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기독교를 택했던 것입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2쪽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간주하여 태양신교 세력과 기독교 세력을 통합하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 바로 321년에 선포된 일요일 휴업령입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편,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44쪽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 콘스탄틴의 칙령

 

이 칙령 속에 나타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의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미트라 교도들을 배려한 칙령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콘스탄티누스는 일요일을 신성시하는 기존의 태양신교와, 일찍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떠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던 서방 교회를 통합하는 묘책으로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을 성일로 여기던 미트라 교도들도 이 칙령을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3쪽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 영어 원문에는 '참된 경일'이 아니라 라틴어로 'dies venerabilis solis(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음.

 

황제의 권위로 제국의 모든 사람이 일요일에 쉬도록 강제한 일요일 휴업령은 안식일 예배를 없애고 일요일 예배를 확립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321년 이전에는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던 일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지켰지만, 321년 이후에는 안식일을 준수해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 태양신교에 굴복하게 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에서 유래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단7:25) 사단이 로마 교회를 미혹하여 만들어내고 로마 황제를 동원하여 확립시킨 사람의 계명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교회사를 통해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을뿐인 일요일 예배의 유래를 확실하게 알았다면,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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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세상 많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드릴 때에도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복 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인 안식일을 제대로 알고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야겠습니다.

 

 

1. 안식일의 유래와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역사부터 시작합니다.

 

앞장인 1장에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주일 중에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창조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

 

안식일은 한자로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끝내시고 일곱째 날에 쉬신 데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 말씀은 우리들이 이날을 지켜서 복을 받고 거룩함을 입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안식일을 하나님께서는 모세시대에 이르러 계명으로 정하셨습니다.

 

바로 십계명인데요, 그중에 넷째 계명이 안식일에 관한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 날인 제 칠일 안식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 모든 날을 다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그중에서 자신들과 관계있는 특별한 날들만 기억하죠.

 

안식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성도들만 기억해서 지킬 수 있는 날이 안식일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당연히 이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하겠습니다.

 

 

2.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그렇다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기 위해서는 그날이 오늘날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인지 알아야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이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제칠일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는데 그날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일까요?

 

먼저 상식적인 면부터 살펴봅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했던 주말의 명화도 토요일에 했고, 일기예보를 봐도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를 주말과 휴일의 날씨라고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요?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무슨 요일인지만 알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요일에 부활하셨고 그래서 전 세계가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이 성경에는 몇째 날로 기록되어 있는지 봅시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예수님께서는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요즘 요일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세상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첫째 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 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3. 하나님과의 표징인 안식일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 즉, 지키지 않는 자는 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을 돌로 쳐서 죽였던 기록도 있습니다(민15:32).

 

이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구약시대에는 육체가 죽었지만 이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 영혼이 죽어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4.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일곱째 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뜻인 새 언약 안식일을 지켜 천국 약속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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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도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지만 혹자는 하나님의교회의 '유일함'을 성경이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여 '틀렸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들이 부정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가족 제도를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지상 가족은 천국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

 

 

성경은 지상의 제도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족 제도가 더욱 그러합니다.

 

 

가족 제도와 어머니하나님

 

 

구약시대 세워주신 지상 성소가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인데,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늘 성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과 그림자로 지상 성소를 만들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이 지상 가족 제도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 가족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과 그림자로서 지상 가족 제도를 만드셨습니다.

 

그림자로 보여준 지상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체인 하늘 가족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그 자녀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천국 가족의 구성원과 어머니하나님

 

 

먼저 가족의 구성원 중에서 아버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족 제도와 어머니하나님

 

 

이처럼 성경은 육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는 지상 가족이 천국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으로 우리는 지상 가족에 아버지가 있듯이 천국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아버지하나님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가족 제도와 어머니하나님

 

 

여기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마6:8).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남자가 결혼을 했다고 해서 또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다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반드시 '아버지'라고 불러줄 자녀가 있어야만 성립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모형과 그림자로 주신 지상 가족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자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녀는 서로를 형제, 자매라고 부르죠.

 

과연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영의 자녀가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가족 제도와 어머니하나님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子女), 곧 아들과 딸임을 깨우쳐주신 말씀입니다.

 

이처럼 천국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계시고 영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자녀만으로 온전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그들을 낳아준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 가족에 어머니가 있다면 그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영의 어머니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족 제도와 어머니하나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받을 자녀들에게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만일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한다면 구원받을 성도들을 지칭하는 '우리'안에 포함될 수 없는거죠.

 

지상 가족에서 자녀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듯이 천국 가족에도 영의 자녀들이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되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날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의 말씀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가족 제도와 어머니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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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교리, 육체로 재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런 하나님의교회의 대표적인 교리가 있다면 바로 육체로 재림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교회 교리, 최후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시는 하나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곧바로 이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교리 육체로 재림하시는 하나님

 

 

이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너희 구속'의 날이 가까운 때에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너희 구속'의 날은 어떤 날일까요?

 

누가복음 21장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질문에 답하신 내용이므로 누가복음 21장의 '너희'는 예수님의 제자들 그리고 제자들처럼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일어나 머리를 들고 기다릴 구속은 어떤 구속이겠습니까?

 

바로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입니다.

 

성경에서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의 날은 최후 심판의 날입니다(벧후 3:12-13).

 

따라서 누가복음 21장의 '너희 구속'의 날은 최후 심판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날이 '너희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어나 머리를 들라"고 하시며 다가오는 구속의 날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의 날이 아니라 최후 심판의 날이 가까운 때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의 날에 재림하신 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표적인 교리가 '육체로 재림하시는 하나님'인 이유도 세상 모든 교회가 잘못된 교리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교회 교리, 하나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침례 등, 천국 가는 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교리 육체로 재림하시는 하나님

 

 

'인자가 올 때'라고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재림하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대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하나님의 교리,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 성일인 일요일 예배와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리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교리를 행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교회 교리, 육체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이 말씀대로 참된 믿음이 없던 세상에 친히 육체로 오셔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던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을 일곱째 날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는 것도, 예수님께서 지키시길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도, 그 외에 잃어버렸던 모든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주시고 하나님의교회 교리로 세워주신 것도, 다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육체로 오셔서 참된 믿음을 세워주시는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교리대로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야 구원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완전한 진리, 새 언약의 교리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하나님의교회 교리 육체로 재림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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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초막절의 예언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다가오는 초막절도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초막절의 예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막절의 유래

 

 

모세는 우상숭배로 인해 깨뜨려진 십계명을 두 번째 받아 가지고 내려온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했습니다(출 34:27-35).

 

그 후에, 그 달 15일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아 대대로 이 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구약시대 초막절의 예언은 마지막 시대, 영적 성전 건축의 역사로 이루어집니다.

 

 

2. 초막절의 예언 성취

 

 

구약시대 모았던 성소재료는 신약시대 구원받을 성도들을 표상합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엡 2:20-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그리고 초막의 구성 재료인 나뭇 가지도 구원받을 성도들을 표상합니다.

 

 

사 60:21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사 61:3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따라서 성소재료 또는 나뭇가지를 모았던 초막절은 신약시대에 성도들을 모으는 복음사업 곧 영적 성전 건축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막절의 예언 성취는 영적 성전 건축으로 표상된 복음사업인데, 이는 영적 추수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마 9:37-38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처럼 성도를 모으는 전도의 역사를 예수님께서는 추수 사업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도를 모으는 초막절의 예언 성취는 영적 추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초막절을 '수장절'이라고도 표현하셨는데(출23:16, 레23:39), 그 이유는 초막절이 한 해 농사의 마지막 열매를 '거두어 저장'하는 시기에 지켜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초막절을 한 해의 마지막 추수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지키게 하셨을까요?

 

이는 예언상 초막절이 신약시대의 끝, 곧 마지막 시대에 있을 영적 추수를 표상하기 때문입니다.

 

 

마 13:37-39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초림예수님)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이 말씀처럼 초림예수님께서 씨를 뿌리고 세상 끝에 추수할 것이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추수 때는 곡식을 모으는 일 즉 마지막 시대에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모으는 영적 추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13:30
추수 때에...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곡식을 모으는 일이 추수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있을 이 영적 추수가 바로 초막절의 예언 성취입니다.

 

이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옛적부터 마지막 추수가 이루어지는 그 시기에 초막절을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영적 추수를 시작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3.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루시는 초막절의 예언

 

 

 

마 24:31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가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누가 와서 택하신 백성 곧 알곡들을 모으신다고 했습니까?

 

바로 재림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재림예수님께서 나타나시지 않으시면 마지막 추수가 시작될 수도 없고, 초막절의 예언도 성취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시대에는 반드시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알곡을 모으시는 역사가 있어야 하고, 그 후에야 알곡을 천국 곳간에 넣는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예언따라 오셔서 시온을 친히 건설하시고 택하신 백성을 절기지키는 시온으로 모아주셨습니다(시102:16-22, 미4:1-2, 계 14:1).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만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으며, 성도들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성전 건축을 완성하라고 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영적 성전 건축은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슥4:6-9), 초막절 예언 성취를 위해서 반드시 늦은 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4. 늦은 비 성령을 받는 조건,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예루살렘에 나아와 초막절 지키기를 당부하셨는데, 이는 초막절을 지키는 이들에게 비를 내려주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비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초막절에 내려주신다는 비는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시는 성령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 영적 성전건축의 완성을 위해 하나님의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초막절을 지켜야 하는 것인데, 이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육적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마지막 때에 사시사철 쉼없이 생수가 솟아나는 하늘 예루살렘(슥14:8) 어머니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에 반드시 생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늦은 비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해주셨고, 지금 이 순간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성령 축복을 주고 계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 성전 재료인 우리는 반드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새 언약 초막절을 지켰을 때, 늦은 비 성령을 받아서 마지막 영적 성전 건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같은 조건을 다 갖춘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받아 하늘 곳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함께 초막절 지켜서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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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나팔절에 전심으로 회개를!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을절기가 곧 시작되는데요, 제일 먼저 지켜질 나팔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나팔절에는 전심으로 회개

 

 

1. 나팔절의 의미와 유래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

 

유래를 살펴보자면, 모세가 첫 번째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갔을 때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므로 십계명을 깨뜨리게 됩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장품을 제하며 하나님께 전심으로 회개드리게 되고, 모세는 다시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받게 됩니다.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들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습니다.

 

 

2. 나팔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1834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윌리암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 일인 바, 십 일은 예언상 십 년으로 표상되어 있으므로(겔4:6)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의 대속죄일을 준비하기 위한 나팔절의 예언을 성취시켰습니다.

 

이렇듯 삼차의 칠개 절기는 그 예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이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 가는 기원 1844년 성력 7월 초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 가지고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나팔절에는 전심으로 회개

 

 

그런고로 그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다 같이 합심하여 나팔절을 지키고 그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십 일간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 예수께서 분향하실 때에 우리들의 기도가 향연을 따라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계8:3-4), 기도의 응답으로서 귀한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의교회 나팔절에 전심으로 회개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나팔절을 지켜야 할까요?

 

 

출 33: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장품을 제하고 전심으로 회개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당장 죽게 되어서도 아니고, 가나안 땅에 가지 못하게 되어서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니까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까지 진리가 아닌 것,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들을 해왔다면 다 제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전심을 다해 회개드리며 나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의 나팔절을 지켜보아요~♥

 

 

하나님의교회 나팔절에는 전심으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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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큰 기쁨이자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또 어떻게 기록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 가장 기뻐해야 할 일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하늘나라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위 내용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체험한 제자들이, 기쁘고 놀라운 마음으로 이 사실을 예수님께 고했을 때 주신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보다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 즉,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더 기뻐하라고 하셨을까요?

 

이는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그만큼 영광스럽고 축복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에 태어나서 그 나라에 이름이 등록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시민권을 가짐과 동시에 그 나라가 제공하는 혜택과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우리가 어느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게 된다는 뜻입니까?

 

바로 하늘나라, 천국의 시민권입니다(빌 3:20).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게 된 사람은 천국의 예비된 모든 권리와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더 기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거짓선지자들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마 7:21~23).

 

정말 기뻐해야 하는 일은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적과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가 아니라 천국 시민권을 가질 수 있는 하늘 생명책이 있는 교회로 가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녹명되는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하늘 생명책에 녹명되려면 새 새명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침례를 받으면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게 되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따라서 하늘 생명책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을 때 생명책에 녹명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 받을 축복

 

 

이렇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에게는 어떤 영광이 있을까요?

 

 

 

 

생명책에 녹명된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생명책에 녹명된 자라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과도 동일합니다.

 

 

 

 

마지막 날에 책에 기록된 자, 다시 말하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에 대해서 성경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생명책에 녹명된 성도들의 큰 특징입니다.

 

생명책에 녹명된 성도들은 반드시 복음 전파에 힘쓰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기에 날마다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에서도 복음 동역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빌 4:2-3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이처럼 복음에 힘쓴 동역자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4.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다면?

 

 

반대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누구라도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불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이유를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마귀에게 경배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만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로서 인정을 해 주십니다.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경배하는 짐승은 마귀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았습니다(계 13:2).

 

그들은 결과적으로 마귀를 경배하고 있는 것이므로 결국 불못에서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생명책에 녹명 여부에 따라 구원과 멸망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우리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5. 녹명되었다가 지워질 수도 있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책

 

 

그러나 생명책에 한번 녹명되었다고 해서 영원히 기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믿음 여하에 따라서 흐려지기도 하고 지워지기도 합니다.

 

 

시 69:26-28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생명책에서 도말(덧발라 지운다)한다는 것은 도말하기 전에는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성경에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는 경우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이후에라도 진리를 배반하거나 믿음이 온전치 못할 때에는 그 이름이 지워지기도 하고 흐려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 말씀과 같이 이기는 자가 되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는 일에 힘써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이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6.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어떤 이들은 생명책이 지상에는 없고 하늘에만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늘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지상교회에도 생명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하늘 생명책에도 기록되고 땅에서 지워지면 하늘에서도 지워지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는 먼저는 이 땅에서 구원받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구원을 약속받았다는 뜻인데 구원은 이 땅에서 진리를 영접함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진리 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이름은 당연히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생명책이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것으로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진리 안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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