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새 언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지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새 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이 그러한데요, 혹자는 이를 듣고 물어보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이 뭐예요?"

 

 

 

 

1. 무교절의 유래

 

 

먼저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가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한 후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 성막을 짓기까지, 약 1년 동안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교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은 다음날, 성력 1월 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졌습니다.

 

 

민 33:3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아홉 번째 재앙을 내릴 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던 바로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당하고서야 그들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켜 보호받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게 되었죠.

 

그렇게 서둘러 애굽에서 나온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시며 인도하셨습니다(출 13:17-22).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케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게 하시는데요,

 

 

출 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온전한 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 14:21-23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출 14: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 14:30-31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교절을 제정해주시고,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신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2. 무교절의 예언 성취

 

 

모세는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신 18:18-19, 행 3:20-24), 모세의 행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구원의 행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유월절 다음 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역사는,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막 14:12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막 15:25-34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3. 무교절을 통해 주신 축복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처럼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자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희생에 동참하는 자가 되고, 그 사랑을 깨달아 새 언약 진리와 그리스도를 전하는 온전한 자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토록 영광스러운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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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기억을 되찾아주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근본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너무나도 중요한 이 사실들을 알지 못하기에 허무하고 헛된 인생을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기에 자신의 근본을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죽으면 돌아가게 될 천국의 삶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향이 있으며, 그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간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있었던 곳 역시 천국임을 알 수 있죠.

 

그런데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란 말씀은, 천국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천국을 생각하고 떠올려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는걸까요?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짐(눅 19:10, 마9:13)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도 멀어졌고, 육신의 옷을 입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기억도 다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억을 되찾아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 때문에 하늘의 기억을 다 잊어버리게 되었으니 죄 사함만 받으면 다시 기억을 되찾고 천국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으로 주신 것이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믿고 지키면 누구라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되찾게 된 하늘의 기억...

 

천국에서 너무나 영화로운 삶을 살았지만,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 하늘부모님을 배반하고 형제자매들을 아프게 했던....

 

결코 저질러서는 안 될 엄청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진 죄인의 신분...

 

(물론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해주셨습니다.)

 

옛 말에 '도끼는 잊어버려도 나무는 잊지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큰 죄를 지었음에도 다 잊어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우리의 하늘부모님께서는 그 때의 아픔과 고통을 전부 다 기억하신 채 지금도 자녀들을 찾으시며, 웃음으로 맞이하고 계십니다.

 

저같은 죄인이 어디에서 이처럼 지극하고 고귀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유월절이 더 아프고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신의 근본을 깨닫고 하늘 기억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죄 사함과 영생 얻고 하늘 본향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위로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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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새 언약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전하면, 양을 잡아서 제사드렸던 구약의 율법을 생각하고, 폐지됐으니까 안지켜도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던 아론의 반차에서 떡과 포도주로 생명의 복을 빌어주는 멜기세덱의 반차로 바뀐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히 7:11-12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처럼 구약시대 아론의 반차에서 신약시대 멜기세덱의 반차로 제사 직분이 바뀜에 따라 제사 방법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가 완전한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세의 율법을 폐하시고,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새 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히 8:7-8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따라서 유월절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드려지는 새 언약으로 완전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가리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함을 받으셨을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창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는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수많은 제사장들이 전부 짐승의 피를 흘려 축복을 빌어줄 때, 멜기세덱만이 유일하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약 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오직 예수님만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과 영원한 언약의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 언약으로 온전한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또 전하는 유월절은 새 언약이지, 폐지된 구약율법이 아닙니다.

 

함께 새 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 참여하셔서 온전한 구원에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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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유업은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로!

 

 

'유업'이라고 하면 '대대로 물려받은 사업', '상속 재산', '소유'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어렵게 일궈낸 당신의 유업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그들을 가리켜 후사 또는 상속자라고 하죠.

 

천국 유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성령이 친히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입니다.

 

세상에서도 왕의 후사다, 대기업의 후사다,라고 하면 굉장히 영광스러워하고 부러워하지 않습니까?

 

하물며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유업, 천국을 물려받는 후사인데 그 영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후사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앞서 살펴보았듯이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시는 자녀가 곧 후사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시는 자녀에겐 반드시 '영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다시 말해, 누구라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 곧 후사가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친히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당신의 살과 피를 언약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 자들이 바로,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후사인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만이, 하나님께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하나님의 후사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사람이 마음으로도 그려보지 못할만큼 영화로운 천국,

 

이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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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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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돌아오는 절기,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지금 세상 모든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가 아닌, 사람이 만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행위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1.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사람의 계명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고, 잘 믿는 것처럼 보여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면 그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져서 헛되이 경배하는 자가 구원에 나아갈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7장 23절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으니,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께 돌아오는 절기, 새 언약 유월절

 

 

대하 30:1-6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래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히스기야가 남유다의 왕이 되고 성전을 수리하면서 오래동안 지키지 못했던 하나님의 유월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이야말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절기임을 깨닫고, 북이스라엘까지 보발군을 보내어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오래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북이스라엘은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데, 유월절 안지키고도 잘 살았다'며, 보발군들을 비웃고 조롱하죠.

 

 

대하 30:9-10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 결과는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후에 앗수르가 침략했을 때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온 남유다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 하나님과 멀어진 채로 있던 북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위 사례만 봐도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길일까요?

 

 

3.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요 6:55-57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 안에 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과 한 몸이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라도 믿고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당신의 살과 피를 언약해두셨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4.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돌아 오라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세상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는 무시한 채,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기에 하나님과 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멀어진 마음을 돌이켜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신 것입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도록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된 후로 1,600년 넘도록 지킬 수 없었던 유월절 새 언약을 다시 되찾아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결단코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육신으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도 없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오!'라고 외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그리고 함께 지키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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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유월절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축복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런 하나님의교회를 하나님께서 특별히 '내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사 43:1-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신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 하신 사람들은 물 가운데로 지나도 물이 침몰치 못하고, 불 가운데로 행하여도 타지 아니한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 얼마나 지극한 사랑과 보호를 받는 사람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수많은 교회중에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내 것이라' 하셨을까요?

 

이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 6:55-56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 수 있으며, 당신이 친히 그 안에 거하시고 그도 당신안에 거한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하나님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가진 '하나님의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어떠한 재앙속에서도 보호받는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의 역사를 통해서도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하나님의 자녀의 집(내 것)이었기 때문에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처럼 새 언약 유월절 진리 안에 있는 자가 곧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내 것이라' 하시고, 이토록 사랑해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말과 가치관, 사상들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요 8:43-47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료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지금이라도 '내 것이라' 하시며, 지극한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시는 참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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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는 돌로 오신 성령 안상홍님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러한 예언을 따라 마지막 성령시대,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사람으로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성경은 예수님, 곧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예언했을까요?

 

 

1.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사 53:1-2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53장은 우리 죄를 지시고 고난당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에 관해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다고 하였습니다.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는 물이 없어서 제대로 자라나지 못한 상태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이라고 인정될 만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사람이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무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하나님께서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만 나타나셔야 한다고 고집하면 어떻게 될까요?

 

 

2. 거치는 돌로 오신 하나님

 

 

사 8:13-15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이스라엘의 두 집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시며, 함정과 올무가 되실까요?


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때문에 넘어지고 걸릴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육체로 나타나셔서 흠모할 만한 점, 즉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점이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만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사야 8장의 예언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다고 증거했습니다.

 

 

 

 

벧전 2:5-8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실제로 예수님의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만 바라본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넘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셨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지 예수님의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많은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에 주의하지 않고,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만 보고 판단하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다가는 2천 년 전 유대인들과 같이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으로만 여길테니까요.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자 하나님이심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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