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도피성 제도의 예언 (2)

 

 

지난 시간에는 구약의 도피성 제도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죄인들이 살아가는 영적 도피성이며, 돌아가야 할 하늘 본향이 있음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늘 본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를 알아보겠습니다.

 

 

3. 하늘 고향에 돌아가는 방법

 

 

모형과 그림자인 도피성의 제도에서는 오직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돌아갈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영적 도피성에 살고 있는 우리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오직 그리스도의 죽으심, 곧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를 힘입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피성의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그가 다시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도피성에 갇힌 죄인들은 대제사장의 죽음, 즉 대제사장의 희생 없이는 결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를 힘입지 않고는 결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영적인 문제들을 살펴보면 이 지구가 도피성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4.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

 

 

그렇다면 지구 도피성에 갇힌 우리가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으로 그 피를 힘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답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서 어떤 대제사장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는 제사장이었습니다(창 14:1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 26:28).

 

따라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는 방법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지구 도피성에 갇힌 우리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힘입어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음의 고통을 마다 하지 않으신 우리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입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이 없다면 도피성의 죄인들이 어찌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게 된 것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며 늘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이 땅에 살고 있는지, 자신의 근본을 모르고 사는 삶은 아무리 많은 걸 가지고, 아무리 많은 걸 누린다 할지라도 결국엔 괴로움과 허무함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오늘도 전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함께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자고 말입니다. 

 

영혼 문제를 깨달아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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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도피성 제도의 예언 (1) 

 

 

세상을 살다보면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말이죠. 

 

이에 대한 답을 '도피성'에 관한 구약의 율법을 통하여 알아볼 수 있는데요, 먼저 도피성 제도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도피성의 특징과 규례 

 

 

 

 

도피성은 그릇 살인한 자, 즉 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구약 율법에 의하면 살인자들은 피살자의 가족이나 친척에 의해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비롯되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릇 살인한 자들이 복수자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도피성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도피성은 고살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살자들, 즉 고의로 살인한 자들을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이처럼 고살자는 도피성에 들어왔다 해도 반드시 가려내서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은 그 형벌을 고살자와 달리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그릇 살인한 자들에게는 정한 기간 동안 도피성에 갇혀 있도록 하셨는데, 그 기간을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릇 살인한 자들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갇혀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도피성의 대제사장이 빨리 죽으면 빨리 석방되고 늦게 죽으면 늦게 석방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릇 살인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대제사장의 죽음뿐입니다. 심지어 성경은 속전(보석금)을 내도 도피성에서는 나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민 35: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2. 영적 도피성인 지구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피성에 관한 율법을 세우신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율법을 통해 우리 영혼 문제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지금부터 그림자인 도피성에 관한 율법의 실체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피성의 예언대로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등장할 것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시대 다니엘 선지자는 장차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허물이 마치고 죄가 끝난다고 하였으니 이 예언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기름 부음을 받고 등장하신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도피성의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도피성의 죄인들이 대제사장의 죽음을 통해 해방되어 돌아갈 고향은 어디일까요? 

 

 

 

 

믿음의 조상들이 돌아가기를 사모하는 본향은 하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본향이 아니라 하늘이 돌아가야 할 본향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고 지구는 영적 도피성입니다. 

 

즉,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짓고 쫓겨나 도피성에 머물고 있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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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전할까?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가 열심히 전도하는 이유를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무엇을 전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전해요?" 

 

 

1.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파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

 

 

성경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은 천국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왜 이 땅에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주시며, 죄 때문에 망각했던 우리의 근본을 깨우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속히 회개하여 원래 우리가 살았던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에 돌아가자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본을 좇아 사도 바울도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히 전파했습니다. 

 

 

행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 28: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한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헤어짐도 없는 영원한 세계,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만이 넘쳐나는 세계가 바로 천국입니다.

 

이 곳에 함께 가자고,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열심히 천국을 전합니다^^ 

 

 

2. 구원의 도피처, 시온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든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장소가 있습니다. 노아에겐 방주를, 롯에겐 소알성을 예비하셨듯이 이 시대에는 시온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이며, 왜 재앙의 때가 이르기 전에 시온으로 도피하라고 하셨을까요?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입니다.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에 나아갈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에 거하시며 그 도를 가르쳐주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미 4:1-3). 

 

오늘날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날마다 새 언약을 전하고,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전합니다^^ 

 

 

3. 성령시대 구원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무엇보다 사도들은 새 언약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시는 구원자를 전파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행 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인류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되어 임하시는 하나님을 영접할 때, 새 언약을 지키고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에 사도들은 성경의 증거를 통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전하고 또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누구를 전해야 할까요? 

 

 

 

 

바로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임하시는 성령과 신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하늘어머니를 믿고 또 전하는 것입니다.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천국에 가길 바라시는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말입니다. 

 

혹시라도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난다면 꼭 귀를 기울여보세요!

 

근본을 알고 회개하여 천국을 예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누리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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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왜 전도할까?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전도축제로 매우 뜨겁습니다. 그렇다 보니 곳곳에서 열심히 전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자주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에 혹자는 궁금해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전도해요?" 

 

 

1. 우리로 행하게 하려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 

 

 

현재 모든 기독교에서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지만 육신으로 오셔서 자녀들을 위해 친히 행하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이 필요없는 예수님께서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던 이유는 오직 하나, 자녀들이 그대로 행하여서 구원받길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눅 4:4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전도를 위해 이 땅까지 오셨다고 하시며 전하시는 본을 보여주셨는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라고 한다면 당연히 그 본을 좇아 전도하는게 당연합니다. 

 

 

2. 예수님께서 전도하신 이유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이 땅까지 육신으로 오셔서 전도하셔야 했을까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바로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자녀들을 찾아 전도를 통해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초림 때에도, 재림 때에도, 이렇게 육신으로 오셔서 전도하시지 않으셨다면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전도를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 전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승천하실 때에도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은 전도였습니다.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고 믿는다면, 부탁하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전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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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은 사는 법 ⓒ 

 

 

오늘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사랑과 희생을 담아 세워주신 사는 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4. 사는 법인 새 언약과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새 언약에는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희생하신 예수님의 희생의 공로가 담겨있습니다. 

 

유월절 새 언약이 우리가 사는 법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우리 안에 생명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우리 영혼은 죽어 있었던거죠.

 

하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진다고 하였으니, 죽었던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합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새 언약은 사는 법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는 법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키려면 반드시 먼저 행해야 하는 예식이 있습니다. 

 

침례입니다. 

 

성경은 침례받은 성도들만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예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침례와 유월절은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유월절이 사는 법이듯 침례도 사는 법입니다. 

 

 

골 2:11-13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께서 죄로 죽었던 우리를 침례를 통하여 살리셨다고 하였습니다. 

 

침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참예하는 예식입니다. 죄의 몸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지내고 새 생명으로 살려주시는 예식이 침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도 유월절과 함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를 살려주는 법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규례입니다. 

 

침례와 유월절에는 둘 다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기까지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의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그 희생으로 세워진 새 언약의 규례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런 새 언약에 참예하여 죄 사함 받고, 새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은 더 이상 전에 행하던 악을 행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새 언약으로 한 번 주신 죄 사함은 영원합니다. 이 말씀처럼 새 언약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축복은 영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축복에 대해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눅 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이 말씀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씀은 아닙니다. 새 언약 안에 있는 우리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사는 법인 새 언약을 지킬 때에만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렇다면 장차 우리들에게 새 언약의 결과로 주어지게 될 영원한 삶은 어디에서 이루어질까요? 

 

 

 

 

우리들은 다시는 사망도 없고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새 언약으로 약속받은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으로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은, 날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창조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천국에는 다시는 사망이 없으므로 언젠가는 죽게 될 자들은 가지 못합니다. 오직 사는 법인 새 언약으로 영생을 약속받은 성도들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폐지되어 누구도 지킬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죠. 

 

안상홍님께서는 37년 동안 오직, 불순종으로 죽었던 우리를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킨 사는 법, 새 언약을 세워주시고 전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려고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 사랑은 외면한 채, 사람이라는 이유로 핍박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통해 사는 법인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새 언약을 지켜야겠습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사는 법인 새 언약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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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은 사는 법 ⓑ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왜 육체로 오셔야만 했는지,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죽게 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안상홍님의 희생 

 

 

앞서 살펴본 내용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되어 이 땅까지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다른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치 않으시고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구원하셨을까요?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실 수밖에 없었을까요?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의 삯이 사망이라는 말씀은, 우리들이 지은 죄는 사망이라는 값을 지불하기 전까지는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이죠. 

 

구원은 살아있을 때 받아야 하는데, 죄값으로 사망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 나면 이미 죽어서 존재하지도 않으니 구원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가 지었지만 우리 스스로는 그 죄를 짊어지고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으려면, 우리 생명이 죄의 삯으로 치러져 사망으로 끝나기 전에 누군가가 우리 죄를 대신 지고 그 값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으므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유월절 양으로 우리 대신 희생되심으로 죄의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구약시대 유월절 양은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해서 희생이 되었습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의 죄인들을 대신하여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습니다.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 죄 값을 치르시기 위하여 채찍에 맞으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고 마침내 생명까지 버리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롬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예수님 한 사람이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아담 이래로 전 인류가 스스로는 영원히 해결할 길이 없던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이 일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를 알기 위해서 우리들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절망적이었는가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마 8:21-22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할 수는 없습니다. 

 

뒤에 죽은 자는 실제로 육신이 죽은 부친을 가리키지만, 앞에 죽은 자는 육신은 살아있어도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가리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구원을 주시기 전까지 우리들도 우리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형이 집행될 날을 피 마르는 고통 중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그 고귀하신 희생으로 살려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우리도 생명에 대한 아무 소망도 가질 수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살려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대신 희생하심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실 것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이고, 너무나 귀한 소식이지만,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죽으러 오신다는 말씀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안상홍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으러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37년 동안, 고난과 고통의 세월속에서 오직 자녀들이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라는 이유로 안상홍님을 믿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큰 죄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안상홍님께서 사랑과 희생을 담아 세워주신 사는 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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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은 사는 법 ⓐ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으로 인류를 살려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죽을 수밖에 없던 인류를 살리시기 위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아 세워주신 새 언약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죽음의 사슬에 갇힌 인류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지만 거역하면 죽음과 멸망이 옵니다. 

 

이 문제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던 에덴의 역사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경고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이 죽게 되었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아담과 하와가 죽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 때문이지 선악과 자체가 죽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약 선악과에 독이 있었다면 아담이 930세까지 살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그 때 이후로 모든 인류는 죄의 권세 아래 놓여 죽음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마 1:1-3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어지는 족보입니다. 이 족보를 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태어나고 또 태어났지만 그 가운데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가 다 죽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시작된 사망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게 된 결과인 것입니다. 

 

 

2.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그리스도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망의 종이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신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아담 이래로 아무도 산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영생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 하늘나라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은 그렇게 해야만 우리들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었다면, 왜 하나님께서 굳이 육체로 오셔서 그렇게 힘든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겠습니까?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비웃고, 육체로 오셨다는 이유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놓쳐버렸던거죠. 

 

 

요 16:7-9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무엇을 죄라고 하였습니까? 

 

육체를 입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한 것이 죄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이라는 이유로 믿지 않고 비방하고 있습니다. 

 

이는 왜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야만 했는지, 육체로 오신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위 내용과 더불어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 어떠한 희생을 겪으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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