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유튜브 영상 퀴즈로 알아보아요~♬

 

 

유튜브로 성경 퀴즈 만들어주시는 금손님이 계시더라구요~ 

 

퀄리티가 장난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아는언니 채널로 가면 다양하게 접해보실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오순절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 퀴즈를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오순절에 대해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텍스트로 풀어보시고 답은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해보셔요~♥

 


 

1. 이천 년 전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허락해 주셨던 날은 언제인가요?

① 부활절       ② 오순절       ③ 나팔절       ④ 사순절

 

2.            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이라고 불려진 절기로서 초실절로부터         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레위기 23:15-16) 밑줄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요?

① 초실절,오십일       ② 무교절,사십일       ③ 나팔절,십일       ④ 칠칠절,오십일

 

3. 구약시대 칠칠절은 모세가             을(를)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날을 기념하게 하시려고 제정하신 절기입니다. 밑줄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요?

① 지팡이       ② 십계명       ③ 처음 익은 열매       ④ 성령

 

4.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신 있게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증거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① 성령       ② 예배       ③ 찬송       ④ 핍박

 

5. 예수님 승천 후 제자들이 오순절에 이른 비 성령을 받고 나서 한 일은 무엇인가요?

① 여행       ② 오락       ③ 전도       ④ 식사

 

6. 한자로 '다섯 오(五)', '열 순(旬)' 자를 쓰며 다섯 번의 열흘, 즉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가요?

① 승천일       ② 대속죄일       ③ 나팔절       ④ 오순절

 

7.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지          만에 승천하시며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당부하셨습니다. 밑줄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요?

① 30일       ② 40일       ③ 50일       ④100일

 

8. 사도행전 20장에 나타난 초대교회 성도들의 행적 중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지켰던 절기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① 무교절       ② 부활절       ③ 오순절       ④ 크리스마스

 

9.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7 안식일 다음 날에 지키는 절기로서, '안식일을           지나서 지키는 절기' 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밑줄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요?

① 칠십 번       ② 일곱 번      ③ 세 번       ④ 다섯 번

 

10.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담대히 전하기 위해서 꼭 받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① 재물       ② 권력       ③ 명예       ④ 성령

 


 

10문제가 끝입니다^^

 

몇 번을 풀어도 재밌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네요~

 

정답은 아래 영상에서!

 

 

 

 

성령시대 구원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성령을 허락해주시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켜서 성령 충만히 받아보아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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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의 소망은 하나님의교회 승천일로!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승천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승천일의 유래

 

 

유월절을 통해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에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안식일 이튿날 초실절로, 신약시대의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출 19:1-6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삼월 곧 그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이는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실 것을 예표로써 보여주신 것입니다.

 

 

2. 승천일의 예언성취

 

 

행 1:1-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고,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당신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시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시며 그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을까요?

 

 

 

 

바로 당신의 승천하시는 모습을 통해, 성도들도 장차 변화를 입어 홀연히 승천할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3. 승천일의 의미와 축복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마지막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살전 4:13-18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지금은 우리가 육신에 속한 몸이지만, 장차 하늘의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 사도들은 승천의 소망이 있었기에, 어떤 위협과 핍박에도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분부하신대로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겠죠?

 

이 기쁘고도 영광스러운 소망에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승천일을 지켜보아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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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오순절(칠칠절)의 예언성취

 

 

어제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순절의 유래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말씀드린대로 예수님께서 이루신 오순절의 예언 성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모세가 홍해 바다를 건넌 후 50일째 되는 날에 십계명을 받은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에 첫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 사도들에게 부어주실 것을 표상한 것입니다.

 

 

히 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들어가신 성소는 하늘 지성소입니다.

일년에 단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이 대속죄일인데, 염소와 송아지의 피는 그 대속죄일에 드려지는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히 6: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19-20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앞서 들어가심으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 역시, 휘장 뒤에 있던 지성소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첫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 사도들에게 부어 주신 것입니다.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그렇다면 오순절을 지켜 하나님께 성령을 받은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행 1:3-9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하나님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구원자를 증거하며,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2천년 전, 사도들에게 임하였던 성령의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렇게 오순절을 통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도들은 거침없이 성자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였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받아 구원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행 2:37-4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4:2-4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어떤 날은 침례 받고 구원에 나아오는 사람의 수를 삼천이나 더하여 주시고, 날마다 더하여 주시고, 어떤 날은 오천이나 더하여 주시는 놀라운 초대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도하는 사도들을 위협하고 핍박하는데, 성령을 받기 전에는 도망가기 바빴던 사도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행 4:17-20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을 받았기에, 성령시대 구원자를 증거하고 진리를 전합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되어 임하신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기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함께 새 언약 오순절을 지키고, 이 영광스러운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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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오순절(칠칠절)의 유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새 언약 오순절(칠칠절)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순절(五旬節)은 구약에 칠칠절이라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초실절)부터 오십 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레 23:15-16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렇다면 오순절은 어떻게 제정된 것일까요?

 

오순절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 24:1-18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찌니라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 이 지파대로 열 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그 종자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찌니라 하고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

 

 

모세는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죠.

 

그 후 열흘 뒤 즉, 홍해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오순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은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복음 사업을 그림자로 보여주신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예수님께서 이루신 오순절의 예언 성취는 내일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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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마리아?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오랜 관습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다음 구절의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마리아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즉 예수님의 아내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요 1:29).

 

따라서 어린양의 아내는 예수님의 아내이죠.

 

그렇다면 마리아가 예수님의 아내입니까?

 

아닙니다.

 

마리아는 육신으로 예수님의 어머니입니다.

 

그런 마리아가 어떻게 예수님의 아내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신부가 마리아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원하는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입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죄인일 뿐이죠.

 

만약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자가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을 가리켜 자신의 구원자라고 고백했습니다.

 

 

눅 1:46-48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God my Savior)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이처럼 마리아는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며, 구원자로부터 생명수를 받아야 하는 성도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마리아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우리와 같은 죄인의 입장인 마리아

 

 

요한계시록의 신부가 마리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예수님의 어머니, 곧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도 잘못된 것이죠.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에게 마리아는 할머니(아버지의 어머니)가 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런 말은 성경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로 태어나시기 위해 피조물 중의 한 여자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낳았다고 해서 근본 피조물인 여자가 창조주의 어머니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영적으로는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마리아)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낳았다는 뜻인데,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의 어머니가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하셨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사 44:6, 계 1:8, 계 22:13).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께서 알파와 처음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머니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은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은 결코 마리아가 아닙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나타나셔서 목마른 자,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확실합니다.

 

구원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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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새 언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지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새 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이 그러한데요, 혹자는 이를 듣고 물어보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이 뭐예요?"

 

 

 

 

1. 무교절의 유래

 

 

먼저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가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한 후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 성막을 짓기까지, 약 1년 동안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교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은 다음날, 성력 1월 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졌습니다.

 

 

민 33:3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아홉 번째 재앙을 내릴 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던 바로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당하고서야 그들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켜 보호받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게 되었죠.

 

그렇게 서둘러 애굽에서 나온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시며 인도하셨습니다(출 13:17-22).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케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게 하시는데요,

 

 

출 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온전한 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 14:21-23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출 14: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 14:30-31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교절을 제정해주시고,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신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2. 무교절의 예언 성취

 

 

모세는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신 18:18-19, 행 3:20-24), 모세의 행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구원의 행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유월절 다음 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역사는,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막 14:12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막 15:25-34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3. 무교절을 통해 주신 축복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처럼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자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희생에 동참하는 자가 되고, 그 사랑을 깨달아 새 언약 진리와 그리스도를 전하는 온전한 자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토록 영광스러운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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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기억을 되찾아주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근본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너무나도 중요한 이 사실들을 알지 못하기에 허무하고 헛된 인생을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기에 자신의 근본을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죽으면 돌아가게 될 천국의 삶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향이 있으며, 그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간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있었던 곳 역시 천국임을 알 수 있죠.

 

그런데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란 말씀은, 천국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천국을 생각하고 떠올려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는걸까요?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짐(눅 19:10, 마9:13)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도 멀어졌고, 육신의 옷을 입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기억도 다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억을 되찾아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 때문에 하늘의 기억을 다 잊어버리게 되었으니 죄 사함만 받으면 다시 기억을 되찾고 천국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으로 주신 것이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믿고 지키면 누구라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되찾게 된 하늘의 기억...

 

천국에서 너무나 영화로운 삶을 살았지만,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 하늘부모님을 배반하고 형제자매들을 아프게 했던....

 

결코 저질러서는 안 될 엄청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진 죄인의 신분...

 

(물론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해주셨습니다.)

 

옛 말에 '도끼는 잊어버려도 나무는 잊지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큰 죄를 지었음에도 다 잊어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우리의 하늘부모님께서는 그 때의 아픔과 고통을 전부 다 기억하신 채 지금도 자녀들을 찾으시며, 웃음으로 맞이하고 계십니다.

 

저같은 죄인이 어디에서 이처럼 지극하고 고귀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유월절이 더 아프고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신의 근본을 깨닫고 하늘 기억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죄 사함과 영생 얻고 하늘 본향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위로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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