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고 있습니다(눅4:16, 행17:2, 18:4).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이는 2세기경에 로마 교회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주후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Sunday)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미트라교의 성일, 일요일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초기 기독교와 달리 당시 로마인들에게 환영을 받은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종교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였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층에서 열렬히 신봉되었고, 이후 귀족과 황실에 받아들여져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 바로 일요일(Sunday)이었습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4권,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문사, 1998, 116쪽 (3) 이교종교들에서 일요일의 우월성 : 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로마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
2. 일요일 예배를 주장한 로마교회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유대교를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형상들을 만들어 많은 신들을 숭배하는 로마인들의 관점에서는 형상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한 분 하나님만을 믿는 유대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더 나아가 유대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이라는 소수 민족에 국한된 종교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민족과 상관없이 복음을 열정적으로 전하여 점점 확산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곳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들의 핍박 위에 로마 관리들의 핍박까지 교회에 더해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성경의 예언대로 교회 안에 불법을 심어 그리스도의 복음 사업을 완전히 망치려는 사단의 계략에 따라,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세기에 들어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가 등장했습니다.
1~2세기 역사를 보면, 로마 제국과 유대인들의 갈등이 심화되어 두 차례의 유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로마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두 차례나 반란을 일으킨 셈이어서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책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인들이 보기에 기독교인 역시 유일신을 믿고 안식일에 예배를 위해 모였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같이 생각하여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도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로마 교회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이방인 신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고 기독교를 지속적으로 핍박해온 유대교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로마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그저 기독교를 핍박해온 유대교의 안식일로 치부하도록 만들었고, 교회가 굳이 안식일을 고수하여 로마 제국으로부터 더 많은 핍박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삼으면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하는 로마인들의 환심을 얻어 핍박을 완화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로마인들을 개종시키는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거죠.
그리하여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 교회는 2세기 초부터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을 들어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무시하고 사람의 의견을 더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세기에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이 로마 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3. 일요일 휴업령 이전에 안식일을 지킨 역사
2세기경에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교회들은 321년에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질 때까지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교회사, 송낙원 저, 이건사, 1981,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교회사, 김의환 감수, 세종문화사, 1992, 145쪽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 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4. 콘스탄티누스의 정책과 일요일 휴업령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우대했다고 해서 그가 기독교를 순수하게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고, 이교의 제전에도 거리낌 없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그의 화폐에는 불멸의 태양이라는 이방 신의 상징이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기독교를 택했던 것입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2쪽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간주하여 태양신교 세력과 기독교 세력을 통합하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 바로 321년에 선포된 일요일 휴업령입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편,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44쪽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 콘스탄틴의 칙령
이 칙령 속에 나타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의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미트라 교도들을 배려한 칙령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콘스탄티누스는 일요일을 신성시하는 기존의 태양신교와, 일찍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떠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던 서방 교회를 통합하는 묘책으로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을 성일로 여기던 미트라 교도들도 이 칙령을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3쪽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 영어 원문에는 '참된 경일'이 아니라 라틴어로 'dies venerabilis solis(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음.
황제의 권위로 제국의 모든 사람이 일요일에 쉬도록 강제한 일요일 휴업령은 안식일 예배를 없애고 일요일 예배를 확립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321년 이전에는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던 일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지켰지만, 321년 이후에는 안식일을 준수해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 태양신교에 굴복하게 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에서 유래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단7:25) 사단이 로마 교회를 미혹하여 만들어내고 로마 황제를 동원하여 확립시킨 사람의 계명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교회사를 통해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을뿐인 일요일 예배의 유래를 확실하게 알았다면,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켜보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성경대로 새 언약을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지만 혹자는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인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 성경에 있다한들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모든 책을 믿지 않고 있는가?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부자가 변호사에게 유언장을 대신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부자가 유언장 내용을 말하면 변호사가 기록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와 변호사 중 누가 그 유언장의 진정한 저자일까요?
부자입니다.
왜냐하면 그 유언장에는 변호사가 아니라 부자의 생각과 말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는 그런 '부자의 말을 받아' 기록한 것 뿐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먼저 성경을 살펴봅시다.
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성경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신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이나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취함이 있으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4.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처럼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진정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하여 천국에 나아갈 수 있도록 성경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은 다윗의 예언, 멜기세덱의 예언, 마지막 아담의 예언, 무화과 나무의 예언 등 수많은 예언을 통해서 마지막 성령시대에 등장하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자 사실임을 믿고,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해야 구원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했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면 제일 먼저 침례를 행해야 함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도 원하시는 분들에게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우리의 인생은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지금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진리를 깨달았을 때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같은 뜻을 보이셨습니다.
한 부자가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즐기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밤에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그 모든 준비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침례를 다음으로 미루었다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초대교회도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행8:26-39, 10:47-48, 16:29-33, 16:13-15).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도 말씀을 전했을 때 깨달았다고 한다면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인정하면서도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침례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다시 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물로 침례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구원의 침례를 받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증거하는 구원과 축복이 약속된 침례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교회에서 받은 침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사람들이 다시 침례를 받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19:3-5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니
바울은 침례 요한에게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왜 다시 침례를 받게 하였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받는 침례가 구원의 축복이 약속된 침례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규례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이처럼 예수님과 사도들은 새 언약의 진리, 즉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법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안식일, 유월절을 버리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를 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 유월절을 버린 교회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 교회에서 받은 침례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반드시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새 언약의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교회 침례의 축복
그렇다면 침례를 통해서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과 성령의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죄 사함을 받지 않고, 성령을 받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복음을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정죄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침례는 우리 죄를 사하는 의식으로서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침례 받는 자에게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허락해 주십니다.
따라서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고 싶다면 반드시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해야 합니다.
참진리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받고 구원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