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명언) 조셉 골드 스타인

 

 

 

출처 : pixabay.com

 

 

 

언제나 초심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을 새롭고 신선하게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한 경지를 맛본다.


- 조셉 골드 스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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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했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생명수를 받아야 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1.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물은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모든 생물이 그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70%가 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물의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이로 보건데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육적 생명을 위해서도 물이 필요하듯이 영적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여기에서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천사가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되는 분입니다.

 

계속해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는 누구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3.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구약의 예언

 

 

구약성경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들이 있습니다.

 

먼저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육적 예루살렘이 아니라 마지막 때 등장하실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때 등장하실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시사철 쉬지 않고 내려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위력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이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실 생명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도 스가랴서와 같이 마지막 때 생명수가 어머니하나님에게서 나올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나중에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이는 생명수가 흐를수록 점점 더 강성해질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역사가 처음에는 작게 시작되었으나 마침내는 전국으로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리는 곳마다 바다가 소성함을 입고 모든 생물이 살게 됩니다.

 

바다는 전 세계 인류를 표상합니다(계17:15).

 

어머니의 생명수는 죽어 있는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놀라운 생명수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겔 47: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진펄과 개펄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들은 소성되지 못한 상태로 버림받아 풀이나 나무가 살 수 없는 소금 땅이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진펄과 개펄 같은 자들이 아닌, 어머니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생명수의 강가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는 나무가 있습니다.

 

 

겔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그 잎사귀는 생명수로 자라난 잎사귀이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치료하여 생명을 줄 수 있는 약효가 있을 것입니다.

 

 

4. 어머니하나님께 생명수를 받은 사람이 누리는 영광

 

 

요한계시록에도 에스겔서와 동일한 예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실 생명수에 대한 예언입니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보좌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킵니다(렘3:17).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여기에서도 생명수의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를 맺고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생명수를 받은 자들은 어떤 영광을 누리게 될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

 

 

여기서 '저희'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들은 생명수를 받고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이 같은 축복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성도들에게만 허락되었습니다.

 

바로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죠!

 

누구라도 생명수를 받지 못하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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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간식 수제 멘보샤

 

 

옛날 사진첩을 뒤적거리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멘보샤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랑의 간식 수제 멘보샤

 

 

이렇게 코로나가 있기 전에 시온에서 모임할 때 주셨던 사랑의 간식입니다.

 

(지금은 영상으로 모임을 하고 있어서 그 때가 더욱 그리워지네요ㅠ)

 

 

사랑의 간식 수제 멘보샤

 

 

직접 만들어서 주신 수제 멘보샤인데, 먹어보고 깜짝 놀랐지 뭡니까!

 

그렇게 맛있는 멘보샤는 처음이었거든요ㅠ 

 

 

사랑의 간식 수제 멘보샤

 

 

파삭한 겉의 식감과 탱글한 새우의 식감이 너무나 훌륭했고, 적당히 스며드는 기름맛은 너무나 고소했습니다.

 

(그저 그런 멘보샤는 식감도 그닥이고, 기름맛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정말이지 밸런스가 너무나 완벽해서 이전에도 이후에도 그렇게 맛있는 멘보샤는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시온에서 모임도 하고, 간식도 먹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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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엘리노어 루즈벨트

 

 

 

출처 : pixabay

 

 

 

우리는 어떻게든 진정한 자아를 찾고 그 결정에 따라 살아가는 것 같다.

 

- 엘리노어 루즈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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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일요일 예배의 유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고 있습니다(눅4:16, 행17:2, 18:4).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이는 2세기경에 로마 교회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주후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Sunday)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미트라교의 성일, 일요일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초기 기독교와 달리 당시 로마인들에게 환영을 받은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종교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였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층에서 열렬히 신봉되었고, 이후 귀족과 황실에 받아들여져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 바로 일요일(Sunday)이었습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4권,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문사, 1998, 116쪽
(3) 이교종교들에서 일요일의 우월성 : 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로마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

 

 

2. 일요일 예배를 주장한 로마교회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유대교를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형상들을 만들어 많은 신들을 숭배하는 로마인들의 관점에서는 형상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한 분 하나님만을 믿는 유대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더 나아가 유대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이라는 소수 민족에 국한된 종교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민족과 상관없이 복음을 열정적으로 전하여 점점 확산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곳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들의 핍박 위에 로마 관리들의 핍박까지 교회에 더해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성경의 예언대로 교회 안에 불법을 심어 그리스도의 복음 사업을 완전히 망치려는 사단의 계략에 따라,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세기에 들어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가 등장했습니다.

 

1~2세기 역사를 보면, 로마 제국과 유대인들의 갈등이 심화되어 두 차례의 유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로마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두 차례나 반란을 일으킨 셈이어서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책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인들이 보기에 기독교인 역시 유일신을 믿고 안식일에 예배를 위해 모였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같이 생각하여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도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로마 교회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이방인 신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고 기독교를 지속적으로 핍박해온 유대교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로마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그저 기독교를 핍박해온 유대교의 안식일로 치부하도록 만들었고, 교회가 굳이 안식일을 고수하여 로마 제국으로부터 더 많은 핍박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삼으면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하는 로마인들의 환심을 얻어 핍박을 완화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로마인들을 개종시키는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거죠.

 

그리하여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 교회는 2세기 초부터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을 들어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무시하고 사람의 의견을 더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세기에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이 로마 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3. 일요일 휴업령 이전에 안식일을 지킨 역사

 

 

2세기경에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교회들은 321년에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질 때까지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교회사, 송낙원 저, 이건사, 1981,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교회사, 김의환 감수, 세종문화사, 1992, 145쪽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 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4. 콘스탄티누스의 정책과 일요일 휴업령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우대했다고 해서 그가 기독교를 순수하게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고, 이교의 제전에도 거리낌 없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그의 화폐에는 불멸의 태양이라는 이방 신의 상징이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기독교를 택했던 것입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2쪽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간주하여 태양신교 세력과 기독교 세력을 통합하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 바로 321년에 선포된 일요일 휴업령입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편,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44쪽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 콘스탄틴의 칙령

 

이 칙령 속에 나타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의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미트라 교도들을 배려한 칙령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콘스탄티누스는 일요일을 신성시하는 기존의 태양신교와, 일찍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떠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던 서방 교회를 통합하는 묘책으로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을 성일로 여기던 미트라 교도들도 이 칙령을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3쪽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 영어 원문에는 '참된 경일'이 아니라 라틴어로 'dies venerabilis solis(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음.

 

황제의 권위로 제국의 모든 사람이 일요일에 쉬도록 강제한 일요일 휴업령은 안식일 예배를 없애고 일요일 예배를 확립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321년 이전에는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던 일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지켰지만, 321년 이후에는 안식일을 준수해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 태양신교에 굴복하게 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에서 유래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단7:25) 사단이 로마 교회를 미혹하여 만들어내고 로마 황제를 동원하여 확립시킨 사람의 계명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교회사를 통해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을뿐인 일요일 예배의 유래를 확실하게 알았다면,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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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알버트 아인슈타인

 

 

 

출처 : pixabay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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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세상 많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드릴 때에도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복 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인 안식일을 제대로 알고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야겠습니다.

 

 

1. 안식일의 유래와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역사부터 시작합니다.

 

앞장인 1장에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주일 중에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창조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

 

안식일은 한자로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끝내시고 일곱째 날에 쉬신 데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 말씀은 우리들이 이날을 지켜서 복을 받고 거룩함을 입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안식일을 하나님께서는 모세시대에 이르러 계명으로 정하셨습니다.

 

바로 십계명인데요, 그중에 넷째 계명이 안식일에 관한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 날인 제 칠일 안식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 모든 날을 다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그중에서 자신들과 관계있는 특별한 날들만 기억하죠.

 

안식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성도들만 기억해서 지킬 수 있는 날이 안식일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당연히 이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하겠습니다.

 

 

2.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그렇다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기 위해서는 그날이 오늘날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인지 알아야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이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제칠일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는데 그날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일까요?

 

먼저 상식적인 면부터 살펴봅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했던 주말의 명화도 토요일에 했고, 일기예보를 봐도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를 주말과 휴일의 날씨라고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요?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무슨 요일인지만 알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요일에 부활하셨고 그래서 전 세계가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이 성경에는 몇째 날로 기록되어 있는지 봅시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예수님께서는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요즘 요일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세상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첫째 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 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3. 하나님과의 표징인 안식일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 즉, 지키지 않는 자는 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을 돌로 쳐서 죽였던 기록도 있습니다(민15:32).

 

이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구약시대에는 육체가 죽었지만 이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 영혼이 죽어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4.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일곱째 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뜻인 새 언약 안식일을 지켜 천국 약속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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