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명언) 에릭 호퍼

 

 

 

출처 : pixels.com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산수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다.

 

- 에릭 호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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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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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서가앤쿡~♬

 

 

 

제목 그대로입니닷!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서가앤쿡을 갔습니당~

 

너무나 배가 고팠던터라 둘이서 그만 세 가지 메뉴를 시키고 말았죠.

 

"두...두분이시죠?"

 

라고 물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시던 그 직원분을 잊을수가 없네요ㅋㅋㅋㅋ

 

쨔쟈쟌~♬

 

 

서가앤쿡의 다양한 메뉴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 베이컨 까르보나라 + 김치 불고기 필라프 + 사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먹고 싶었던건 베이컨 까르보나라였습니다.

 

 

서가앤쿡의 다양한 메뉴

 

 

유난히 꾸덕하면서도 꼬소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엄청 먹고싶더라구요~ ㅎㅎ

 

 

서가앤쿡의 다양한 메뉴

 

 

반숙으로 나온 후라이의 노른자를 소스에 풀어서 면을 가져다가 흠뻑 적신 다음, 베이컨을 찍어 면과 함께 돌돌 말아 입에 넣을 때의 만족감이란!

 

제가 이 맛에 베이컨 까르보나라를 먹는 것 같아요♡

 

다음은 울 여사님의 최애 메뉴,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서가앤쿡의 다양한 메뉴

 

 

두툼한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달달한 소스와 불향이 어우러져서 참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싱싱한 샐러드와 파인애플, 콘옥수수의 조합이 입맛을 질리지 않게 해주더라구요.

 

계속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ㅂ<

 

 

서가앤쿡의 다양한 메뉴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ㅠㅠㅠ 배에서 꼬르르륵ㅋㅋㅋ

 

마지막 메뉴는 김치 불고기 필라프~

 

 

서가앤쿡의 다양한 메뉴

 

 

다른 종류의 필라프만 먹다가 이번에 처음 시켜봤는데 이녀석도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맵싹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적당히 고소해서 먹기에 부담이 없더라구요~

 

다만 둘이서 먹기에 세 가지 메뉴는 너무 많아서, 목살 스테이크 몇 조각과 김치 불고기 필라프는 포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ㅋㅋㅋ

 

이번에 새삼 느낀 것은, 서가앤쿡은 변함없는 맛이라서 좋다는 것이었어요.

 

저번에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또 갔는데, 이번에는 그 맛이 안난다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요?

 

그런데 서가앤쿡은 그런게 없어요~

 

늘 생각했던 그 맛이라 더 좋더라구요 ㅎㅎ

 

당분간 또 생각나지 않을까 싶어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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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하나님을 먼저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경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1.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나'가 아닌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 형상과 여자 형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오랜시간 아버지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성경은 창세전부터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셨으며,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로 등장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그런데 혹자는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세 가지의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①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가지고 계시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십니까?

 

②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습니까?

 

③ 성삼위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참뜻은 성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먼저 성부와 성자에 관해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당신에 관해 증거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5:39), 구약성경은 아기로 탄생하실 예수님이 곧 '아버지'하나님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따라서 성자 예수님은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음으로 성자와 성령에 관해서도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과 신부(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는데,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계 19: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하면, 어린양과 성령은 같은 분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뜻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은 틀림없이 같은 분입니다.

 

결국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결단코 복수가 될 수 없는거죠.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확실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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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프레드리히 니체

 

 

 

출처 : pixabay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 만한 좋은 기억력을 지녀야 한다.

 

- 프레드리히 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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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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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노을

Sometimes 2021. 1. 25. 23:24

 

석양 노을

 

 

얼마전에 길을 걷는데 저녁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운거 있죠!

 

 

석양

 

 

석양이 머무는 하늘은 마치 그 빛을 다 태워버릴 것처럼 강렬한 반면, 달이 떠 있는 하늘은 한없이 고요했거든요.

 

그 부조화가 어찌나 조화롭고 신비롭던지요.

 

 

석양

 

 

시간이 지날수록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마저 환상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황홀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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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울 여사님을 위해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집이 좌식이다 보니까, 책을 읽고 나면 항상 목이 뻐근하다 하셨거든요~

 

처음엔 좋은 나무 소재로 해드릴까 했는데 가격도 너무 천차만별이고, 무게도 무겁고, 습도에 따라 휘어지는 것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못쓰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아이를 만난거죠!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일단 엄청 가볍습니다.

 

그래서 처음 마주했을 때, '에게~ 이게 뭐야~' 하실 수 있지만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녀석이지요 ㅎㅎ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울 여사님은 뒷모습이 더 허접하다고ㅋㅋㅋㅋㅋ

 

워워워~ 아닙니다.

 

일단 저 쇠로 된 부분을 잡고 가운데 부분을 내리면 각도 조절이 가능한 받침대가 된답니다^^

 

저는 제일 앞으로 두는게 편하더라구요~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바닥에 여러개의 칸들이 보이시죠?

 

그 사이에 끼우면 되구요, 뒤로 갈수록 더 기울여집니다.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그리고 앞으로 돌리면 요로코롬 깔끔하게 세워지지요~

 

제법 그럴싸 하죠? ㅎㅎ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독서대를 써보기 위해서 옛날에 읽었던 책을 가져왔습니다.

 

책장을 둘러보는데 한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이 독서대는 책을 가운데에 딱 끼우면 되는데,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요렇게 엄지로 가운데 홈을, 나머지 손가락으로 오른쪽 홈을 잡아 안으로 당겨주면 가운데 틈이 생깁니다.

 

그 틈에 책을 세워서 끼우면 됩니다.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어떻게 되는지 아시겠죠?

 

그 상태에서 펼치시면 안정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각도조절 되고 가벼운 독서대 예손21

 

 

두꺼운 책은 책장이 잘 넘어가기 때문에 고정쇠를 사용해서 고정하면 됩니다(보통은 잘 안넘어가요^^)

 

저는 대(大)규격으로 구매했구요, 당시에 3만원대로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최근에 검색해보니까 2만원대로 살 수 있네요 ㅠ

 

에잇ㅋㅋㅋㅋ

 

아무튼 가볍고 각도조절 되는 괜찮은 독서대를 원하신다면 예손21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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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소크라테스

 

 

 

출처 : pixabay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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