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오순절(칠칠절)의 유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새 언약 오순절(칠칠절)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순절(五旬節)은 구약에 칠칠절이라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초실절)부터 오십 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레 23:15-16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렇다면 오순절은 어떻게 제정된 것일까요?

 

오순절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 24:1-18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찌니라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 이 지파대로 열 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그 종자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찌니라 하고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

 

 

모세는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죠.

 

그 후 열흘 뒤 즉, 홍해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오순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은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복음 사업을 그림자로 보여주신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예수님께서 이루신 오순절의 예언 성취는 내일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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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간식) 2021 봄한정판 딸기블라썸 초코파이情

 

 

정이 많기로 소문난 초코파이가 이번에 딸기를 가득 입었더라구요~

 

일명 2021 봄한정판 딸기블라썸 초코파이!

 

직장인의 소소한 즐거움이라고 한다면 바로 새로운 간식거리 아니겠습니꽈?

 

당장 사가지고 시식에 들어갔습니다ㅋㅋㅋ

 

 

2021 봄한정판 딸기블라썸 초코파이

 

 

저도 여자인지라, 한정판에 한 번 설레이고 핑크에 두 번 설레이더군요ㅋ

 

사실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

 

기존에 딸기맛 어쩌고저쩌고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별로였거든요.

 

그리고 블라썸이란 말이 들어가는건 다 화장품 맛이 나서, 저는 도통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그럼에도 이 아이를 고른 이유는,

 

봄한정판 = 봄이 지나면 못먹는다?

 

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ㅋㅋㅋㅋ

 

(네, 저는 참으로 단순합니다, 큼큼)

 

 

2021 봄한정판 딸기블라썸 초코파이

 

 

그런데 포장지를 뜯어보니까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팍 왔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딸기맛 초코파이는 딱딱+퍼석이었는데, 얘는 폭신폭신한 원조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놀라운 것은,

 

 

2021 봄한정판 딸기블라썸 초코파이

 

 

정말로 딸기 초코에 푹 담근 것처럼 마시멜로까지 예쁜 핑크색으로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정말 예쁘지 않습니까? +ㅂ+

 

딸기 초코 맛이 아주 강렬한 것 같은 비주얼, 단숨에 제 맘을 사로잡았죠ㅋㅋㅋ

 

한 입 아앙~ 했더니 입 안에서 터져나는 마시멜로와 딸기잼, 딸기 초코로 뒤덮인 빵의 조합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2021 봄한정판 딸기블라썸 초코파이

 

 

물론 딸기잼 맛은 그냥 그런 맛이예요^^ 

 

그리고 원조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그래도 딸기 초코의 달달함에 빠져서 봄한정판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2021 봄한정판 딸기블라썸 초코파이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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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마리아?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오랜 관습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다음 구절의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마리아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즉 예수님의 아내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요 1:29).

 

따라서 어린양의 아내는 예수님의 아내이죠.

 

그렇다면 마리아가 예수님의 아내입니까?

 

아닙니다.

 

마리아는 육신으로 예수님의 어머니입니다.

 

그런 마리아가 어떻게 예수님의 아내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신부가 마리아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원하는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입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죄인일 뿐이죠.

 

만약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자가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을 가리켜 자신의 구원자라고 고백했습니다.

 

 

눅 1:46-48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God my Savior)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이처럼 마리아는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며, 구원자로부터 생명수를 받아야 하는 성도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마리아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우리와 같은 죄인의 입장인 마리아

 

 

요한계시록의 신부가 마리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예수님의 어머니, 곧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도 잘못된 것이죠.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에게 마리아는 할머니(아버지의 어머니)가 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런 말은 성경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로 태어나시기 위해 피조물 중의 한 여자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낳았다고 해서 근본 피조물인 여자가 창조주의 어머니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영적으로는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마리아)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낳았다는 뜻인데,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의 어머니가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하셨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사 44:6, 계 1:8, 계 22:13).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께서 알파와 처음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머니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은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은 결코 마리아가 아닙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나타나셔서 목마른 자,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확실합니다.

 

구원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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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새뮤얼 존슨

 

 

 

출처 : pixabay.com

 

 

 

사람들은 자신의 논리가 빈약하다고 느낄 때 목소리를 높인다.

 

- 새뮤얼 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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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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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회사 산책길

 

 

월요일에 황사가 굉장했었잖아요?

 

정말이지 그렇게 누런 세상은 살면서 처음 봤었네요... ㅠ

 

목도 따꼼, 눈도 따꼼, 계속 흙을 씹고 있는 기분이었는데, 오늘 맑게 갠 하늘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게다가 점심 먹고 자주 가는 회사 산책길에 벚꽃이 만개했는데 그게 또 너무 예쁘더라구요~

 

새삼 제가 누리고 있던 것들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파랗지요?

 

가슴까지 뚫리는 시원함이 있더라니까요 ㅎㅎ

 

마치 파란 하늘에 벚꽃이 예쁘게 수놓아진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태양도 어찌나 강렬한지, 벚꽃을 보면 봄인데, 목덜미에 와닿는 뜨거움은 초여름이었어요 ㅎㅎ

 

이번 여름도 많...많이 덥겠지요? ^^;;;

 

 

 

 

이번 주말에 비오고 나면 저버릴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더 아름다웠네요.

 

이렇게 푸른 하늘과 폭신한 벚꽃으로 힐링하게 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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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새 언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지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새 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이 그러한데요, 혹자는 이를 듣고 물어보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이 뭐예요?"

 

 

 

 

1. 무교절의 유래

 

 

먼저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가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한 후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 성막을 짓기까지, 약 1년 동안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교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은 다음날, 성력 1월 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졌습니다.

 

 

민 33:3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아홉 번째 재앙을 내릴 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던 바로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당하고서야 그들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켜 보호받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게 되었죠.

 

그렇게 서둘러 애굽에서 나온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시며 인도하셨습니다(출 13:17-22).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케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게 하시는데요,

 

 

출 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온전한 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 14:21-23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출 14: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 14:30-31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교절을 제정해주시고,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신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2. 무교절의 예언 성취

 

 

모세는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신 18:18-19, 행 3:20-24), 모세의 행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구원의 행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유월절 다음 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역사는,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막 14:12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막 15:25-34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3. 무교절을 통해 주신 축복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처럼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자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희생에 동참하는 자가 되고, 그 사랑을 깨달아 새 언약 진리와 그리스도를 전하는 온전한 자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토록 영광스러운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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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톨스토이

 

 

 

출처 : pixabay

 

 

 

깊은 강은 돌멩이가 빠졌다고 물결이 거세지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욕을 당했다고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은 강이 아니라 개울이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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