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음식문제로 구별되는 참진리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으며,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음식문제에 있어서도 다른 교회들과 차이점을 보이는데요, 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 그대로 지킬 것을 가르치는 성경 말씀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음식문제

 

 

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거룩한 성 곧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복을 받고 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음식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음식에 관하여 시대마다 다른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시대마다 주신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지, 옛 시대에 주신 말씀만 고집한다거나 자신의 생각대로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려서는 안되겠습니다.

 

 

2. 시대별 음식문제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음식문제에 대하여 각 시대마다 어떤 가르침을 주셨는지 먼저 에덴동산에서 주신 말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창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음식으로 주셨습니까?

 

채소와 열매 즉, 채식을 명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는 채식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노아 시대에 와서 하나님께서는 음식에 대해 다른 말씀을 주셨습니다.

 

 

창 9: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이 말씀은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무엇을 음식으로 주셨습니까?

 

산 동물 즉,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주시기 전에는 천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채식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었다면, 이 말씀을 주신 후에는 육식을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어제까지는 채식만 했더라도 오늘부터 육식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다면, 그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 시대에 와서 또 다른 음식문제를 정해주셨습니다.

 

 

레 11: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동물을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정한 짐승만을 음식으로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전에 노아에게 말씀을 주실 때에는 모든 짐승을 다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지만, 이제는 부정한 짐승을 구별하시고 먹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한 짐승만 먹고 부정한 짐승은 먹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각 시대마다 음식물에 관한 규례를 달리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신약시대에도 이전과는 다른 규례를 정해 주셨습니다.

 

 

행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우리 시대에는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 외에는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모세시대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먹는 것이 금지되었던 부정한 짐승도 먹을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오랫동안 먹지 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는 먹는 것이 순종입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도 옛 시대에 주신 말씀이 자신의 생각과 맞다고 해서 그것만을 고집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에는 같은 음식을 가지고 먹으라고 하신 때가 있고 먹지 말라고 하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사람의 의견을 내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하신 때는 먹고, 먹지 말라고 하신 때는 먹지 않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만 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음식문제에 관한 하나님의 가르침

 

 

혹 어떤 사람들은 더 잘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합니다.

 

그러나 이런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단지 귀신의 가르침일 뿐입니다.

 

 

딤전 4:1-3
그러나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어떤 교리가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리라고 하였습니까?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한다고 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은 후일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예언이고,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사제와 수녀의 혼인을 금하고, 채식을 주장하며 육식을 금하는 교리를 가진 단체들이 나타났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거룩하고 신성하게 보여도, 성경은 이런 교리를 행하고 있는 그들을 가리켜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이들은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4. 하나님의교회, 음식문제로 구별되는 참진리 교회

 

 

만약에 600년 가까이 채식만 하던 노아가 홍수 이후에 육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지금까지 오랫동안 채식만 하였으니 육식을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알겠다, 그런데.... 네가 그토록 지키고자 하는 채식은 누가 명하였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과연 할 말이 있을까요?

 

따라서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그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

 

이는 비단 음식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의견을 더하거나 자기 생각에 맞는 말씀만 따르지 말고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두신 모든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음식문제만으로 참진리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축복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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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지인이 정말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동네를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다고 강추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넓은 골목길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느낌이 아기자기하고 참 귀엽더군요.

 

외부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여전히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ㅠ

 

하지만 내부 사진은 찍었습니닷!

 

 

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내부도 정말 제 스타일이었어요.

 

좁은 공간이지만 중앙을 비워둬서 불편함이 없었구요, 흰색 벽과 높은 천장때문에 답답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귀여운 조명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과하지 않게 배치되어 동네 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지인은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전 지인의 추천으로 플랫화이트를 시켰는데, 이게 또 엄청 맛있는겁니다!

 

 

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개인적으로 정말 개인적으로, 제가 마셔본 플랫화이트 중에 제일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비주얼도 참 곱지요? ㅎㅎ

 

저대로 마셔도(굳이 젓지 않아도) 진하지 않고 꼬수우면서 끝맛이 텁텁하지 않아 단박에 제 최애 음료가 되었습니다.

 

양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플랫화이트니까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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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실제 성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요한계시록의 '신부'로 표현된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며, 실제 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이런 생각이 왜 잘못된 것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부가 예루살렘 성이라면 신랑은 어린양인가?

 

 

그들은 요한계시록 21장에서 신부를 예루살렘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신랑은 어떨까요?

 

동일한 요한계시록 21장이나 19장에서는 신랑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어린양도 실제 동물을 의미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어린양으로 상징되는 분이 신랑이라는 뜻입니다.

 

신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등장하는 신랑은 실제 어린양이 아니라 어린양으로 상징되는 분인 것처럼 신부 역시 실제 하늘 예루살렘성이 아니라 하늘 예루살렘성으로 상징되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2. 실제 성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나?

 

 

이어서 요한계시록 22장을 보면 신부는 성령과 함께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따라서 그들의 생각대로라면, 실제 성이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하고 외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실제 성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부가 실제 성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3.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 곧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을 통해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이기 때문에 신부의 실체에 관해 정확히 알려면, 먼저 천국 혼인 잔치의 비유부터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천국 혼인 잔치 비유의 중심 내용은 구원자가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성도들을 혼인 잔치로 초청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초림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요 7:37-38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예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하시며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셨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초청하셨습니까?

 

우리와 같은 육체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계 19:7-9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처럼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마시러 오라고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초청하시겠습니까?

 

초림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셨듯이 성령과 신부 역시 육체로 오셔서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신부가 성이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육체로 나타나신 구원자, 즉 어머니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나타나셔서 열어주신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받은 복받은 성도들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하여 생명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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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맛집) 한끼맛있다

 

 

요즘 자주 만나고 있는 친한 동생의 회사가 서면 근처이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거리가 멀지 않아 서면 맛집을 검색해서 만남의 장소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곳은 부산 서면 맛집으로 검색하면 포스팅이 제법 많이 올라와 있는 '한끼맛있다'인데, 프랜차이즈인지 지역마다 있더라구요!

 

저랑 친한 동생이랑 둘이 먹는거였지만 양이 많아 보이지 않아서(?) 메뉴 3개를 주문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뭐, 보통 3개는 주문해줘야 식사 좀 하는구나~~ 하잖아요? 그쵸? ^///^)

 

그리고 역시나 가게 외부,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 전 부끄럼쟁이니까요.... ㅎㅎ

 

제일 처음 나온 메뉴는 훈제오리까르보나라!

 

 

한끼맛있다 훈제오리까르보나라

 

 

예전에는 까르보나라가 참 먹기 힘든 음식 중에 하나였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서 선호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입맛이 거꾸로 가는건지ㅋㅋㅋㅋㅋ

 

아무튼 누구나 다 아는 그 맛에 훈제오리가 첨가되어 조합이 꽤 좋았습니다.

 

베이컨은 식감이 별루고, 쉬림프는 씹다 보면 어딘지 모르게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훈제오리는 식감도 훌륭하고 까르보나라 소스와도 잘 어우러져서 다음에도 이런류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다음 메뉴는 한끼찹스테이크!

 

 

한끼맛있다 한끼찹스테이크

 

 

이 아이는 구성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찹스테이크 + 밥 + 샐러드 + 콘슬로우 + 찐감자

 

참고로 밥과 샐러드는 무한리필입니다. 

 

완전 좋죠?

 

 

한끼맛있다 한끼찹스테이크

 

 

고기는 약간 냄새가 날랑 말랑 해서 전 좀 별로였어요.

 

(같이 먹은 동생은 괜찮다고 한걸 보면 제가 좀 예민한가봐요 ㅠ)

 

말 그대로 날랑 말랑이라서 그냥 먹었지만 제 안에서는 안녕해버린 메뉴입니다.

 

오히려 샐러드가 제 취향이었어요.

 

 

한끼맛있다 한끼찹스테이크

 

 

싱싱한 채소와 과일에 무심하게 던져진 리코타 치즈를 함께 아우르는 저 새콤달콤한 소스가 완전 제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메뉴 3개를 고르는 바람에 한번 밖에(?) 리필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ㅋㅋㅋ

 

저 찐감자도 막 입에서 사르르 녹는건 아니었지만 살짝 단짠의 맛으로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 메뉴는 매콤대창덮밥!

 

 

한끼맛있다 매콤대창덮밥

 

 

사실 이게 우리의 메인이나 다름없었죠.

 

같이 밥먹은 동생이 대창,막창,곱창 종류를 넘넘 좋아해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먹어본 결과, 불맛나는 매콤한 소스가 굉장히 맛있는 반면, 대창의 양이 아쉬웠네요.

 

양파와 버섯이 한가득이고, 대창은 말그대로 맛만 본 느낌?

 

소스를 비벼도 밥이 반 이상이나 남았습니다.

 

그래서 '한끼맛있다'의 결론은 나쁘지 않다?ㅋ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다음에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

 

대신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어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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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출처 : Newsong Church of God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를 들으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막연하게 궁금해 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무(無)의 상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했거든요.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도, 행복했던 기억들도, 죽으면 다 끝인데, 왜 이런 답없는 삶을 살고 있는거지? 난 결국 아무것도 없는 끝을 위해 살고 있는건가? 왜?'

 

그럴때면 마음이 공허해지고, 허무해지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왜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던 존재, 지구라는 영적도피성에 떨어져서 사형선고만을 기다리던 죄인, 이렇게 형편없을지라도 살리시겠다고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하나님께서 제 영혼의 부모님이시라는 것.

 

저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사망이 없는 세계, 영원히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우리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그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천국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이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은혜하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밤은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무한 반복 하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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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공자

Empathy 2021. 7. 2. 23:16

 

인생 명언) 공자

 

 

 

출처 : pixabay

 

 

 

젊은이를 존중하라.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현재와 같이 않을지 어찌 아는가?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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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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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자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신 안상홍님의 겉모습만 보고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거든 그 일은 믿으라

 

 

2천 년 전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대할 때에도 동일했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배척하다가 결국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던 이유는 오직 예수님께서 자신들과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 당시 신성 모독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자는 돌로 쳐서 죽이게 되어 있었습니다.

 

즉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이라고 판단했던거죠.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는 말씀을 통해 '나와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내 아버지의 일' 즉 '하나님의 일'을 행하면 당신은 믿지 않더라도 '그 일'은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한 일을 예수님께서 행하시게 되면 그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 일'은 무엇일까요?

 

 

2. 여호와하나님께서 세우겠다고 하신 새 언약을 친히 세워주신 예수님

 

 

 

 

바로 새 언약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친히 새 언약을 세우겠다 하신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 곧 새 언약을 세우는 일을 통해, 친히 유월절 등의 새 언약의 절기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3.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안상홍님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합니다.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새 언약의 절기가 하나 둘씩 사라져서 1600년 넘게 누구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성령시대인 지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다시 새 언약을 세워주셨죠.

 

오직 하나님께서만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친히 세워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그 일'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 13:19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그러므로 마지막 성령시대, 친히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일을 이루신 사람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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